Yellow-Voca Episode
2011. 4. 7. 12:56
================================
DAY_01
백수탈출
채용
청년 실업 인구 40만 명 중 한 명인 나.
지금껏 작성한 resume만도 수백 통에 이르지만,
좌절하지 않고 나의 꿈의 회사 H사에 opening이 있다기에 apply했다.
대기실엔 많은 applicants가 있었지만 난 job requirements를
모두 meet하고 있었기 때문에 꼭 붙을 자신이 있었다!
면접관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를 해보라고 하기에
나는 내가 가장 qualified한 candidate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
confidence를 가지고 외쳤다!
================================
DAY_02
드레스코드 지키는 사회
규칙 / 법률
우리 부장님은 나의 빼어난 패션 센스를 시기하시는지 항상
내 attire가 dress code 방침에 어긋난다고 concern을 보이신다.
심지어 어제는 직접 내 자리로 오셔서
"재훈씨, 내가 그렇게 눈치를 줬는데도 회사 policy를
comply하지 않는단 말인가? 회사 regulation에는 exception이 없는 거야!
제발 규칙 좀 adhere하게나!"라고까지 말씀하셨다.
흠,,, 부장님이 너무 servere하게 나오셔서
오늘은 조금 더 refrain하긴 했는데,,,
너무 멋있어서 다들 쓰러지는건 아닐까?
================================
DAY_03
능력 있는 자가 중요한 사무를 맡는다
일반사무 1
입사한 지 일주일이 되자 내 여자친구 민아가 이제는
회사일에 어느 정도 accustomed 되었냐고 물었다.
"민아 너도 conglomerate에서 일하는 게 얼마나
demanding한 지는 알고 있지?
다들 내 실력을 어떻게 알았는지 colleague들 뿐만 아니라
우리 division의 부장님까지 무슨 일만 터지면
여러 subordinates중에 자꾸만 나에게 일을 해결해 달라고
request해서 피곤해 죽을 지경이야.
능력 많은 내가 어떤 어려운 일이든지 efficiently manage하기 때문이지"
================================
DAY_04
알아서 척척! 사무실의 귀염둥이!
일반사무 2
부장님에게 lax하고 procrastinating하다고 허구한날 무시당하는
직장 동기 성훈이가 평소에 부장님과 잘 get alone with하던 나에게
도대체 비법이 뭐냐고 묻길래 난 이렇게 조언해줬다.
"어려울 거 없어. 살아오면서 얻은 나의 combined된 경험에
draw on해서 일을 정확하게 accomplish하면
부장님 사랑을 바로 얻을 수 있지.
날 봐~ 시키지 않아도 voluntary하게 일을 undertake해서 처리하는데
누가 날 싫어하겠어?"
================================
DAY_05
노조의 가공할 만한 위력!
일반사무 3
우리 회사는 sophisticate한 기계가 없어서 일의 timely한
처리에 realistically 문제가 있다.
노조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려면 장비를 promptly 구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측은 당장 accessible한 자금이 없다며 즉각적인 feedback을 주지
않고 버티다 협상에서 노조가 '비밀 병기'를 내세우자 바로 꼬리를
내리고 노조의 요구를 implement해 주기로 약속했다.
회사측이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비밀병기는 바로....
================================
DAY_06
열성 직원들이 회사와 나라의 경제를 살린다!
경제
경제가 전반적으로 adversity를 겪고, 소비자 반응이 stagnant함에도
불구, '캔커피' 시장에서 우리 회사의 판매량이 dramatically 오르면서
brisk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경제가 unstable한 상황에서 매출을 rapidly soar할 수 있었던
전략이 무엇이었냐는 사장님의 질문에,
부장님은 다음과 같이 자랑스럽게 assert하셨다.
"마케팅 팀 직원들이 캔커피 판매량을 위해 몸을
불살라 일해주어서 boost는 예측된 것이었습니다."
================================
DAY_07
휴일은 쉬라고 있는 거야!
여가 / 공동체
회사 업무에 시달려 피곤한 나와 민아의 주말 데이트.
"자기야~ 왜 이렇게 축 쳐져 있어?"
세계 우표 collection exhibition도 가고 내가 좋아하는 celebrity인
'나멋쪄'가 improvise하는 live 공연에도 가기로 했쟎아~
그 공연은 정말 must-see라구! 공연의 수입은 모두 donation에 쓰인대.
참, 저녁엔 alumni 모임에서 친구들에게 자기를 소개시켜 주기로 했어.
괜챦지? 스케줄이 빽빽하니까 어서
일어나!" 흑,,, 계속 자자,,, 자는 척 하는게 상책이다....
================================
DAY_08
지속적인 맨투맨 마케팅 전략의 성공
마케팅 1
최근에 행해진 survey의 결과 analysis에 의하면 respondents의
80% 이상이 우리 마케팅 팀에서 광고하고 있는 "##라면"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져 5년 연속 경쟁사 제품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의 "##라면"이 식품 시장을 monopolize하는
것은 당연지사! 오늘날처럼 극도로 consistently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demand를 늘리기 위해 우리가 매순간 do our utmost했기 때문이다!
================================
DAY_09
진취적인 마케팅 전략의 실현성
마케팅 2
영원한 승자는 없다고 했는가? 우리의 지난 야심작 "아! 달고나" 캔디는
대대적인 advertisement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marginal한
customers에게만 호응을 얻어 회사의 매출에 좋지 않은 influence를
미친 최악의 결과를 낳았다.
화가 난 부장님은 instant하면서도 creative한 마인드를 가지고
aggressive한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고 다그치셨다.
난 부장님께 전세계를 aim한 획기적인 strategy의
mastermind가 되겠노라며 당차게 특급 제안을 냈다.
================================
DAY_10
온라인 쇼핑으로 짝퉁의 진수를 보여주마!
쇼핑
내 여자친구 민아는 꽤 thrifty한 편인데, 비싼 명품 가방을 하나
가지고 싶어한다.
민아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아 민아가 좋아할 만한 명품 가방을
purchase하기로 결심했으나, 나의 주머니 사정으로는 installment로
구입하는 것도 affordable하지 않은 엄청난 고가였다.
절망적인 마음으로 웹서핑을 하다, 최신 유행 명품 가방과 exactly 똑같은
짝퉁 가방을 auction에서 발견했다.
오호 exquisite한걸!
게다가 가격은 authentic 가방의 겨우 십분의 일!
================================
DAY_11
대량생산의 산업사회도 인간이 주도한다?
생산
회사가 최신 equipment를 대량 구매해서 드디어 완전히 automated된
공장을 견학했다. 감독관들이 이 시설의 specitication을 properly 인지하고
safety precautions를 준수하면서 기계가 operate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기계가 아무 탈없이 process되고 생산 capacity가 높아진 것은 모두
assembly라인의 감독관들이 설비를 최대한 utilize한 덕분이었구나.'
기계화된 사회에서 인간 역할의 중요성을 evidently 깨달을 수 있었다.
================================
DAY_12
신념이 담긴 창조적 제품을 개발하다
제품개발
오늘 신제품 개발 회의에서 오랜 research끝에 devise한
나의 revolution한 야심작을 선보였다!
사장님께서는 innovative한 나의 아이디어에 너무 감격하셨는지 제품의
features를 설명하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하셨다.
음화화~ 당연히 예상했던 반응이었다.
난 신이 나서 어떻게 제품 개발의 inspiration을 얻게 되었는지
sufficient하게 설명해 드렸다.
난 회의 내내, 내가 개발한 상품이 patent를 얻어 초고속으로
승진하는 모습을 envision했다.
================================
DAY_13
고객은 왕, 그러나 나는 나!
고객서비스
고객들의 complaints를 deal with 하는 것도 내가 하는 일 중 하나다.
argumentative한 고객들에게 appropriately respond하는 기술만 있다면
아무리 까다로운 고객의 전화도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가끔은 고객의 거친 태도가 나를 infuriate 하기도 하지만,
난 courteous한 자세로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도록 노력한다.
고객들이 항상 satisfaction에 이르는 것은 아무래도
내가 inconvenience를 느낀 고객의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해주기
때문인 것 같다.
================================
DAY_14
여행가서 선물 샀다는데 뭐가 문제야?
여행 / 공항
입사 후 첫 international 출장 준비.
열대지방 "퐁퐁"의 attraction에 들르는 것과, 기념품 사는 시간
모두 itinerary에 넣고 기대에 부풀어 있다.
"이번 출장에선 비치호텔 부근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서 unique하고
exotic한 물건들을 diverse하게 구해 와야지~
정말 superb한 여행이 될꺼야" 그러나 돌아오는 날,
나의 baggage를 확인한 항공사 직원의 한마디는 나를 좌절시켰다.
돈 주고 사는건 내 맘인데 왜 안되냐고요?
================================
DAY_15
모로 가도 계약만 성사되면 오케이!
계약
우리 회사는 힘을 키우기 위해 대기업에 합병 proposal 을 제안했다.
지난 3개월간 논의가 이루어졌지만 좀처럼 alliance의
stipulation 의 terms에 대해 양측 간 compromise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negotiation은 agreement에 이르지 못하고 결국 deadlock 상태에 빠졌다.
이 때, 부장님이 어디선가 모셔온 유능한 negotiator덕에 우리 측에
유리하게 협상이 맺어졌다.
사회 생활에 있어 인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뼈져리게 느낀 기회였다.
================================
DAY_16
나라의 무역협정을 위해 몸바쳐 싸운다!
상거래
적도에 위치한 나라 '말라끼'가 우리 나라와 맺은 협정과 달리,
우리 농산물의 수입을 completely refuse하여 우리 정부도 말라끼에서
들어오는 물건들의 유통을 temporarily 막았다.
이미 대형 depot에 보유하고 있는 bulk한 말라끼산 inventory들에 대해선
폐기처분령이 내려졌고,
이에 노동력이 대거 투입될 것이라고 뉴스에서 떠들어댔다.
뉴스를 시청하던 난 이런 때야말로 나라를 위해 몸바쳐 일해야 한다는
생각에 shortly 자원 봉사를 시작했다.
================================
DAY_17
중요한 물건(?) 조심해서 빨리 배달해 주세요
무역 / 배송
오늘 우리 부서에서 평소 거래하는 운송업체에
'fragile하고 perishable한 상품'의 배송을 주문하면서 몹시 급한 물건이니
최대한 빨리 deliver해 줄 것을 ensure했다.
업체에서는 우리의 다급한 목소리로 사정을 알아채고는
최대한 빨리 '물건'을 가져다 주겠다고 확답을 했고,
물건은 몇분 뒤 by hand로 도착했다.
carton에 포장되어 급하게 도착된 그 '물건'은 우리에게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
DAY_18
식당에서 나오는 물은 마시는 것만이 아니군요.
숙박 / 식당
지방에 큰 회의가 있어 호텔에 도착해 check in 하려는데,
현재 방이 없어서 3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호텔측은 기다리는 시간을 compensate 해주기 위해
레스토랑에서 chet의 점심특선요리를 complimentary하게
제공해 주겠다고 했다.
음식을 기다리는데 레몬즙이 container에 담겨 테이블 위에 놓여졌다.
오호~ 역시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elegant하게 물에 레몬을 타서
마시는구나~ 목도 마르던차에 레몬 flavor를 음미하면서
벌컥벌컥 물을 마셨다.
================================
DAY_19
과연 로봇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수익
계속되는 지출 decline과, markedly increased된 revenue를 보여주는
연례 수치가 오늘 발표되었다.
projection보다 성과가 좋아 다음 월급 때는 substantial한
보너스로 월급 봉투가 두툼해질 것을 anticipate하며 동료들과
김칫국을 마시고 있는데, 부장님은 냉랭한 표정을 지으시며 아무 말 없이
5명 분의 일을 하면서도 월급을 주지 않아도 되는 현대적 로봇을
선보이셨다. 로봇보다 빨리 군소리 없이 일해서 회사의 수익을
significant하게 높일 수 있을까?
================================
DAY_20
회사의 경비 절감을 위해 자원을 잘 활용합시다
회계
(공고문)
연말 실시된 audit 후, 경리부에서 회사의 budget 낭비를 줄여
financial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사무 용품 사용을
curtail할 것을 부탁해 왔습니다.
물품을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장면이 목격되면 stringent하게 처벌할 것이니,
직원 여러분은 주인 의식을 가지고 꼭 필요한 것만 사용하셔서
예산 deficit를 막는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DAY_21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하고 싶어요
회사동향
announce되었다.
이에 interested한 직원들은 저마다 active하게의견을 냈고,
나 역시 실현 가능성 있는 progressive한 아이디어를 부장님께 제출했다.
모두들 여러가지 아이디어들 중에서 나의 감각이 깃든 premier한
아이디어가 accept될 것이라고 foresee했다.
이 제안이 채택되기만 하면 분명 모든 회사 직원들이
그 어느 때 보다 이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리라!
================================
DAY_22
좋은 곳에 가면 비가 와도 괜챦아?
환경
무리라고 했다.
그렇게 불확실한 예보 때문에 clear한 공기를 포기해서야
되겠냐고 계속 설득했다.
민아에게는 분명 날이 화창하고 따듯해서 물을 많이 마실 것이니
물을 싸오라고 했다.
================================
DAY_23
은행 잔고와 효도는 반비례한다
은행
오늘 카드 대금이 delingquent된 상태이고 overdue된 공과금이
두룩하다는 통지서가 날라왔다.
설상가상으로 은행에서도 regrettable하게도 내 통장이 과다 인출로
balance가 마이너스이니, 가능한 빨리 deposit을 하라는
독촉전화가 왔다.
난 납득이 되지 않아 내 account의 statement를 정말 꼼꼼히
investigate했다.
분명히 누군가 엄청난 amount의 돈을 withdraw한 기록이 있었다.
바로 그 때 생각난 것은….
================================
DAY_24
우정에 금이 간 투자
투자
투자 은행에서 일하는 친구 하나가 지금 바로 investment하면
얼마간 상당히 lucrative한 수익을 낼 투자 정보를 cautiously 가르쳐 주었다.
주식시장은 그 자체가 inherently insecure함에도 불구하고,
이 친구는 옛날부터 어떤 주식이 강세를 보일 것이고,
어떤 주식이 약세를 보일지를 innate하게 foresee하는 능력이 있었다.
난 친구의 우정에 감사하며, 내가 가진 모든 property를 털어
‘나가리 타이어’ 주식을 왕창 매입했다.
================================
DAY_25
심각한 교통 문제도 데이트를 막을 순 없다
교통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고속도로에 충돌 사고가 나서 congestion이
장난이 아니었다.
시간이 흘러만 가는데 alleviate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경찰은 사고를
수습하는 동안 교통을 divert하기 위해 detour를 알려주었다.
그 길을 타고 달리고 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근처에 주유소도 없는 길 위에서 fuel이 떨어졌고
기어는 malfunction이 되었다.
================================
DAY_26
회의로 해결되지 않는 핫 이슈
미팅
오늘 오후 사무실 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agenda의 해결책을
찾으려고 회의가 convene되었다.
그 아이디어를 refute했다.
논쟁을 마쳐야 자리로 돌아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convince했지만, 사람들은 서로 자기 주장만 하기 바빴다.
마침내 부장님까지 나서셔서 빨리 consensus를 찾으라 하셨지만,
회의는 악감정만 남기고 defer되었다.
================================
DAY_27
입장 바꿔 생각해본 워크숍
사원복지
회사에서 host하는 annual 워크숍이니 꼭 참석하라고 하기에 할 수
없이 노사관계 강화를 purpose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enroll했다.
심리학 석박사의 분쟁 해결 관련 lecture를 듣고나자,
================================
DAY_28
승진이란 남용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지게 되는 것
인사이동
과장님이 잠시 휴가를 가셔서 부장님이 날 임시 마케팅 과장으로
appoint하셨다.
아무래도 그 동안 나의 실적이 제대로 appraisal 받아 이렇게
promote된 것 아니겠어?
하하하~ 나는 과장으로서 skilled한 모습을 보이며 최근 문제되고
있던 팀내의 논쟁점을 radical하게 잠재웠다.
역시 exceptional하게 재능 있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지~
사무실 직원들도 해결되지 않던 문제가 말끔히 처리되어 나에게
appreciate하는 것 같았다.
================================
DAY_29
낡은 집 vs. 클래식한 집, 생각하기 나름
건물 / 주택
‘수습’ 딱지를 뗀 나는 회사의 복지정책에 따라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furnished residence에 입주하게 되었다.
실크 커튼이 drape되어 있으며, 바닥은 대리석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unoccupied되었기에 환기가 잘 안되고,
여러 가지로 renovation이 필요할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취향인 나는 오래된 것이 좋다고 했다.
================================
DAY_30
건강과 일, 선택 기로에 서다
건강
최근 며칠 동안의 살인적인 철야야근으로 fatigue가 누적되어
기력이 쇠해진 나는 부장님께 병원에 checkup을 받으러 간다
말씀 드리고 조퇴를 했다.
아무래도 너무 열심히 일해서 몸이 상한 것 같은 symptom들이 나타나고
있다. 머리도 핑핑 돌고, 소화는 안되고,,,
정말 심각한지 diagnosis하시는 physician 선생님도 쉽게
prescribe하지 못하시고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오랫동안 진료하신다.
아, 일을 줄여 robust한 건강을 유지할 것인가?
회사를 위해 이 한 몸 불사를 것인가?
================================
'English / TOE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화수목금토익)_ 혼동하기 쉬운 보카 (0) | 2011.06.01 |
---|---|
FD 토익 단어 Deck 정리 완료 (0) | 2011.04.27 |
Hackers Toeic VOCA 구성 (0) | 2010.04.27 |
Hackers Toeic 링크모음 (0) | 2010.04.27 |
시험전 확인~! (0) | 2010.04.23 |